집사람이 딸에게 선물을 받고 사용하고 경로당에 갔더니
얼굴이 좋다하여 보여주며 시범을 보였더니
대리로 주문 부탁이 들어와
12월5일 2세트 짜리를 3개 주문했다가 추가가 있어 4개를 변경 주문하고
또 그걸 보고 다른 사람들이 대리 주문하여
12월8일 2세트 짜리를 2개를 주문했다가 추가가 있어 3개를 변경 주문하고
또 12월11일 2세트 짜리를 1개를 주문하고
또 12월17일 2세트 짜리를 2개 주문하였습니다.
또 얼마나 대리 주문할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12월20일 또 2세트짜리를 2개 주문받아 배송준비중이라 하여 추가로하여 같이 배송 받을려고 고객센터에 10:15분부터 게속 전화를 해도 통화가 안되네요.
어쩔 수 없이 새로 주문을 하여야 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현금영수증을 아들에게 혜택을 주는데 결재 시스템이 이상하여 혜택을 못 준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