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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有名無實한 기능에 羊頭狗肉의 게시홍보
작성자 박중****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6-23
  • 추천 42추천하기
  • 조회수 254

▣ 유명무실(有名無實)이란

    밖으로 내 세운 이름 내지 홍보물은 거창하지만

    내실 즉 그 실질적 내용은 별로라는 뜻이다. 바로 바툼 ...냉방기가 그렇다.

    아이큐샵 홈페이지의 냉방기 홍보로 게시된 내용을 살펴보건대

◯ 제일 먼저 요란한 색깔과 모양을 곁들인 배송일정이 나온다.

    빠른 배송을 강조하면서.

  - 그러나 구매한 물품에 대한 배송조회를 해 보면 배달완료 및 수령하였는 데도

     그냥 "배송중"으로 표기되어 있는 가 하면

 

  - 물품이 부족하여 10여일 이상 배송이 지연된다는 cs센타 상담원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배송중"이라고 게시되어 있다.

    (적정기한이 지나도 물품이 도착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친 홈피 조회결과에도

    해답을 얻지 못하여 직접 센타직원에 문의하게 된 불편에 따라)

 

  - 주문에서 배송까지의 빠른 일정을 홍보하면서도 10일이상의 지연에 대한

    홈피상의 전체공지 또는 구매&결재한 대금지불자에게 개별고지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아이큐샵의 판매갑질 내지 베짱장사라고 밖에 볼수 없다.

   **며칠후 오늘엔 주문배송조회에는 '배달완료'로 표기되어있는 고의적 속임을

      하고있다. 아직 회사의 배송준비는 물론 구매자가 수령하지도 않음 물건을.

     

◯ 홍보게시물의 다음 내용은 usb커넥터의 편의성을 강조.

  - usb용이라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또는 무선충전기 등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슴은 얼핏 편리하게 보이지만

  - 직접 전원코드와 연결하는 것보다 그만큼 팬을 돌려 바람을 불어 일으키는

    힘도 딸리고 약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 그 다음의 홍보내용을 보면 에어쿨 냉풍기의 '냉기력 충전식...운운'

  - 자칫 충전식으로 오인하기 십상이다. 사전 충전해 두었다가

     어디라도 이동하여 설치사용할 수 있는 무선식이 아니라

     물을 넣어 냉기력을 보존하는 충수충기식이지 중전식은 아님을 알아야 함.

◯ '밤에 무드 있는 led등의 색깔과 함께 편안한 잠자리..운운'

   - 여러가지 색상의 등이 은은히 비추이는 분위기는 정말 좋다.

     그러나 팬이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크다. 도저히 잠잘때는 켤 수가 없다.

     사방이 정적으로 고요한 밤중의 팬소리를 데시빌 측정을 해보라.

     시계의 초침이 움직이는 소리도 거슬릴 때도 있는 데 이건 너무하다.

◯ '냉각효과로 냉풍냉방기 전후로 온도차가 크게 난다.'

  - usb전력으로 손바닥만한 팬이 물기의 필터를 거쳐 나오는 데

    과연 얼마만큼의 냉기가 나올 것인가 상상해 보라.

    아주 가까이 얼굴을 가까이 대 보면 시원하기는 하다.

  - 차라리 냉장고의 얼음조각이나 차가운 물을 일반 선풍기 옆에 놓았을 때의

    냉기가 더욱 차가움을 느낄 수 있슴을 체험한다.

◯ 배달된 물품 냉풍냉방기에 동봉된 사용설명서에는

    매주 한번씩 내부를 세척해야하고, 6개월에 1회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은 미리 알려져 있지 않다.

◯ 특히 6월20일에 냉방기를 수령하고 20일 21일 22일 매일

   사용후기란에 글을 올릴려니 배달완료후 올리라고 하면서 애를 먹고

   쓴 글들이 사라져 버림. 배송조회란에는 아직도 ‘배송중’이란다.

  - 6월23일 배송조회란에는 수령하지도 않은 물품을 배달완료로

    표기해 놓고 회사에선 아직 택배배송도 하지 않았슴에도 이렇게

    구매자와 소비자들을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속이고 있다.

   차후의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런 간이 큰 짓을 할 수 있는지?

▣ 결국 종합해 보면 아이큐샵의 홍보게시물에서 내세운 것들이

   그 기능 내용상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이름은 있으되 내실이 없다

   즉 유명무실하다는 것이며 이래서 가성비가 낮아 가격대비 비싸다는 뜻.

 

 - 그렇게 불편부당하다 생각되면 해당 물품을 구매취소하고 안 사면

    될 것 아니냐고 말 한다면, 본 글을 올릴려면 구매완료 되어야만

   구매후기란에 올릴 수 있고 어디에도 회사에 건의 또는 문의할 수

   있는 란이 없는 홈피체계임으로 억울한 구매를 감수한다.

  배달되지도 않은 물건을 배송중이라고 해 두었다가 나중엔 다시

  배달완료로 표기해 놓은 회사의 배짱은 대단하다.

▣ 특히 구매취소하고자 하나 해당 물품의 배송조회 내용상에는

   실제로 부족한 물품이 확보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상담원 답변)

    아직도 ‘배송중’으로 표기되어 있어 인터넷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취소 할 수도 없도록 설계되어있다.

 

- 이는 분명히 거짓이고 기만이며 ㅅ기에 해당된다.

  사람(구매자 또는 소비자)을 기망(속임)하여

  재산상의 불법한 이익을 취득한 행위로 볼 수 있다.(형법상 ㅅ기죄)

  (배송중 아님에도 배송중이라 또는 배달완료라 표기해 속여 놓고)

  (주문취소 하기 어렵게 장치해 놓아 결재된 금액을 환불곤란하게 하여)

☞ 위의 글을 이이큐샵 실무자가 임의판단에 따른 잘못된 애사심으로

   삭제한다면 그 후유증은 모두 삭제한 실무자가 향후 져야 할 것임.

 

  그 경우 본 글을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올려질 것이며, 나아가 각종 포털사이트에 아고라 등을 통한 여론수집과

  환기로 추가 게상됨에 따른 더 어렵고 힘든 대응을 해야 할 것임.

 

  지금이라도 물품 조달부족으로 10여일 이상 배송지연 됨을 전체공지를

  하거나 구매결재한 소비자들에게 개별고지 등으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

  마땅히 해야 할 판매도의 또는 계약이행을 한다면 본란을 삭제할 수 있슴.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알 수 있듯이

부족한 물품을 조달할 수 없어 지연되고 있슴에도

배송중이라든가 하물며 배달완료하고 하면서 구매자들을 지속으로

고의 상습적으로 속이고 있다면,

나머지 상품 전반에 대한 아이큐샵의 홍보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소비자와 구매자들의 유사사례와 불평불편들을 모아모아

집단적 대응체계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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