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되지도 않았슴에도 배송완료로 표기되어 구매&결재한 구매자를 속이고 있다.

송장을 클릭해 상세내역을 보면 엉뚱한 다른 제품의 배송완료 과정을 게시해 놓고있다.

아직 택배회사에서 배송준비도 하지 않았슴에도.

상습적 지속적이라 함은 며칠전의 게시에는 배송중으로 표기해 놓고 똑 같은 현상을

만들어 놓았다. 이는 결코 실무자의 착오나 실수로 결코 볼 수 없는 증거가 된다.

고의적 상습적으로 소비자와 구매자들을 공개적으로 속이고 있는

회사는 법적 사회적 종합절차에 대응할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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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를 주문&결재, 2가지는 도착했는데

모기퇴치기가 배송되지 않아 주문&배송 조회해보니

“배송중”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배송내역을

보기위해 클릭하니 배달완료된 냉풍기 물품의

배송과정과 완료내역이 보여짐으로 여기에 올린다.

내가 잘못 한가 싶어 몇 번을 해봐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 결국 cs센터에 전화상담 결과,

‘현재 주문량이 많아 배송에 10여일이 걸린다’는 답변과

불가연이면 취소코너로 전화를 돌릴지 여부도 묻는다.

회사 홈페이지에서의 주문&배송안내문에

야단스럽게 홍보하는 내용과 크게 다른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회사홈피에 공지문을 싣거나

결재된 구매자들에게 이를 문자메세지 등으로

개별고지해야 함에도 나와같은 구매자들에게 엄청난

의문과 불편을 초래케 하고있다.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물어야 그제사 답변을 해주는

판매 비즈니스정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기분 나쁘면 구매취소하고 안 사면 될 것 아닌가’라고

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올린다.

잠시 호기심 극대나 인기(?) 가 있어 물건이 딸리니

배가 불러서 사소한 일에는 소홀해 지고 나태해 진 것이

아닌가 염려된다. 이런 일들이 잦아지면 갑질이 된다.

지금은 손님(구매)이 많아 판매외의 사소한(?) 과정과 일들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언제가 손님들이

발길을 돌리고 외면해질 때는 가슴을 치고 후회할 것.

모든 큰 일들이 작은 일들부터 문제가 되는 것을 자주 본다.

실제발생결과와 회사의 홍보내용이 다를 경우,

청약&승락과정의 (상거래상)계약위반으로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슴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배달될 물건이 10일이상 한달이 걸린다고 해도

사전 충분한 양해 설득이 있어야 함은 마땅하다.

회사의 적절한 설명이나 이해노력이 없다면

더 나아가 아이큐샵의 판매정책 전반에 관해 문제점을

고려해 볼 수도 있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사사례 피해자 및

여타 모든 홈쇼핑까지도 인터넷 여론수집 운동을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회사 홈페이지엔 구매자의 문의사항 및 개선요청 사항 등을

(판매자의 일방통행적 회사방침이 아닌) 상호소통 할 수

있는 Q&A란도 홈피 어느 곳에도 없으니 이렇게

상품후기에 올린다.